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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/생활정보&제품리뷰

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및 수수료 납부는 인터넷으로 편하게

by ERS 2023. 11. 18.

 

이사철이나 사용 후 낡고 오래된 큰 대형 폐기물 같은 경우는 꼭 신고 후 일정 금액을 지불해서 버려야 수거가 가능합니다. 예전에는 동사무소에 직접 찾아가 버릴 물품 체크하고 용지를 출력해서 받아 수수료 금액을 지불했어야 했지만, 인터넷으로도 편리하게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여 배출할 장소와 날짜만 알려주면 쉽게 수거해 갑니다. 포스팅 내용을 한 번만 잘 읽어보면 다음번에는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배출 신청은 ‘여기로’ 홈페이지에서

 

 

여기로 - 편리함을 더하다

대형생활폐기물 가구, 가전제품, 생활용품 등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배출신고

www.yeogiro24.co.kr

여기로’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물품을 지정하고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. 그 전에 먼저 ‘여기로’에 가입을 먼저 합니다.

☞ 해당 절차를 위해서는 되도록 ‘크롬’ 브라우저는 사용을 자제하고 ‘익스플로러’ 또는 ‘웨일’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 평소 크롬을 메인으로 사용하는데 결제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컴퓨터가 순간 에러가 발생해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. 큰 이미지를 원하실 경우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 창이 열립니다.

 

 

대형 폐기물 신처 절차 & 수수료 납입 방법

대형-폐기물-배출-신청-절차란
① 여기로 -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

① 가입이 완료되면 홈페이지 중간에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절차로 들어갑니다.

 

② 이름, 전화번호, 배출장소, 배출동, 배출일자, 상세위치, 요청사항(선택사항) 기입

이름, 전화번호, 배출장소, 배출동, 배출일자, 상세위치, 요청사항(선택사항)을 기입합니다.

 

 

배출-품목-사진-첨부
③ 배출 품목 사진 첨부

③ 배출품목이 단일이면 상관없지만, 여러 항목일 경우 확인절차를 위한 사진을 일일이 찍어 첨부합니다. (출력용이 아닌 수거 시 확인용)

 

④  배출할 품목 선택(검색) 체크

④ 배출할 품목을 선택 또는 검색하여 체크하고 선택완료를 클릭합니다.

 

 

⑤ 수량 및 총액을 확인 후, 계좌이체 선택 후 결제 및 신청완료

⑤ 수량 및 총액을 확인 후 수거신청을 클릭, 계좌이체를 선택 후 결제 및 신청완료를 클릭합니다. 신용카드 결제 방법은 해봐도 잘 모르는 부분인 거 같아서 계좌이체로 선택해 진행했습니다.

 

결제-방식-및-약관-동의
⑥ 결제방식 및 약관 동의

⑥ 결제 시스템에 필요한 보안 파일(2개)을 설치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합니다. (포스팅에서는 생략)

▷ 현금영수증 발행을 원할 경우 체크 후 다음.

▷ 결제서비스 약관에 전체동의 후 다음.

 

 

 

▼ BANKpay 창은 보안상 이유로 화면캡처가 불가능해 사진이 없습니다.

ㄱ. 다른 결제 선택

ㄴ. 일반 결제 (이용 전체 동의 체크) » 다음

ㄷ. 금융기관, 계좌번호, 계좌 비밀번호(4자리), 인증서 선택(휴대폰 인증 선택), 주민 번호(앞 7, 뒤 1)를 기입(선택) » 결제

ㄹ. SMS 본인인증을 위한 성명, 통신사, 스마트폰 번호를 기입 » SMS 인증요청

ㅁ. ARS 인증요청을 클릭 » 전화가 오면 안내에 따라 화면에 보이는 인증 번호(예시:1141) 입력 » 다음

ㅂ. 이메일 기입 후 » 결제

 

대형-폐기물-수수료-출금-내역-알림-문자
대형폐기물 수수료 출금내역 알림문자

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면 문자발송을 통해 배출번호를 알려줍니다.

 

 

수거신청-완료-및-신청-내용-확인
⑦ 수거신청 완료 및 신청 내용-확인

⑦ 모든 과정이 끝나면 신청완료와 함께 신청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. 신청내용 또는 문자를 통해 부여받은 배출번호A4용지에 ‘수기’ 또는 ‘프린트 출력’으로 폐기 대상 물품에 잘 붙여주고 해당 날짜에 맞춰 해당 장소에 버리시면 끝이 납니다.

 

 

 

폐기 대상 의약품 버리는 방법

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또는 유통기한이 지나 변질이 의심되어 남겨진 알약 또는 가루약들은 함부로 버리게 되면 환경(지하수, 토양, 하천)을 오염시키고, 야생동물이나 식물, 곤충에게도 큰 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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