④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일반 상식 퀴즈 모음

Q. ‘○○○○ 마케팅’은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에 초점을 두고 판촉 활동을 벌이는 기법을 말한다. 이것은 무엇인가? A : 플래그십(Flagship)

 

Q. 17~18세기에 널리 쓰인 기악곡 형식으로, 슬픈 분위기와는 달리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에서 유행한 춤곡에서 유래한 이 곡은 무엇인가? A : 샤콘느(Chaconne)

 

Q. ‘○○제도’는 일정 기간 자신이 소속된 팀에서 활동한 뒤에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어 이적할 수 있는 선수 또는 그 제도를 뜻한다. 이 제도는 무엇일까? A : FA제도

 

Q. 개구리류의 대표적인 의사소통 기관으로, 음향 및 진동 신호를 생성하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? A : 울음주머니

 

Q. 뇌에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리를 무엇이라고 할까? A : ASMR

 

Q. 쌀의 품종 중 하나로 청무와 새누리 품종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개발한 이 쌀의 이름은 무엇일까? A : 새청무쌀

 

 

Q. ‘○○○’은 야구와 비슷한 룰을 가지고 있으나 전혀 다른 스포츠로 영국과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들을 중심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구기 종목은 무엇일까? A : 크라켓

 

Q. 빼빼로데이나 삼겹살데이 같은 기념일 등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으로 업체들이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개최하여 자사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이를 무엇이라고 할까? A : 데이 마케팅

 

Q. ‘○○○’는 명자나무 또는 산사나무 열매, 작은 과일 등을 꼬치에 꿰어 물엿을 묻혀 굳힌 중곡 과자이다. 이것은 무엇일까? A : 탕후루

 

Q. ‘만유인력의 법칙’을 발견하여 과학혁명을 완성한 인물은 누구인가? A : 아이작 뉴턴(Isaac Newton)

 

Q. 사자성어 ‘○○○○’은 ‘한 번에 두 가지의 이익을 얻다’를 의미한다. 이것은 무엇인가? A : 일거양득(一擧兩得)

 

Q.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쾌락이나 활력, 흥분 같은 감정을 느낄 때 나오는 호르몬의 이름은 무엇인가? A : 도파민(Dopamine)

 

 

Q. 대한민국 100원짜리 동전 테두리에 새겨진 톱니의 개수는 몇 개 일까? A : 110개

 

Q. ‘○○○ 코드’는 미국 표준협회에 의해 결정되어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숫자 또는 문자, 특수 문자 등에 부여한 7비트 부호 체계이다. 이것은 무엇일까? A : 아스키(ASCII)

 

Q. ‘월드 와이드 웹(World Wide Web)’ 관련 기술들을 만들어 인터넷을 대중에게 가져다준 ‘월드 와이드 웹’의 발명가는 누구인가? A : 팀 버너스 리(Timothy John Berners Lee)

 

Q. ‘○○○○’는 프랑스어의 사보에서 나온 말로, 고의적인 사유재산 파괴나 태업 등을 통한 노동자의 쟁의행위를 말한다. 이것은 무엇일까? A : 사보타주(sabotage)

 

Q. ‘○○○ 마케팅’은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고의적인 이슈를 발생시켜 소비자의 호기심이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기법이다. 이것은 무엇인가? A : 노이즈(Noise)

 

Q. ‘온고지신’, ‘새옹지마’, ‘오합지중’ 중, 까마귀가 모여 있는 무리라는 뜻으로, 잠시 모여있는 것일 뿐 단결되지 못한 집단을 가르키는 사자성어는 무엇인가? A : 오합지중(烏合之衆)

 

 

Q.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린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를 무엇이라고 할까? A : 학수고대(鶴首苦待)

 

Q. ‘○○○○’은 운문 문학에서 첫 번째 연이나 행을 마지막 연이나 행에 다시 반복하는 것을 말하는 이 사자성어는 무엇인가? A : 수미상관(首尾相關)

 

Q. ‘○○○○’은 인생의 모든 부귀영화가 꿈처럼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이 고사성어는 무엇인가? A : 일장춘몽(一場春夢)

 

Q. ‘○○○○’은 나비의 꿈, 인생의 덧없음 등의 뜻으로, 꿈과 현실을 구분 짓는 것 자체가 의미 없음을 깨닫게 되는 고사성어는 무엇인가? A : 호접지몽(胡蝶之夢)

 

Q. 원소기호 N에 해당하며, 지구의 대기 상에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이 기체는 무엇일까? A : 질소(Nitrogen)

 

Q. ‘서당’, 씨름’, ‘미인도’의 작품 중에서 영, 정조의 문예부흥기부터 순조 연간 초기에 활동한 조선시대의 화가인 김홍도의 작품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? A : 미인도(신윤복)

 

 

Q. ‘○○○’은 기술은 컴퓨터 스스로가 외부 데이터를 조합, 분석하여 자가 학습하는 기술을 말한다. 이것은 무엇인가? A : 딥러닝(Deep Learning)

 

Q. 날짜나 약속을 계속 미루면서 지키지 않는 모양을 부르는 표현을 무엇이라고 할까? A : 차일피일(此日彼日)

 

Q. 화학 분야에서 쓰이는 원소들을 원자번호 순서대로 열거하고 화학적 성질에 따라 배열한 표를 무엇이라고 할까? A : 주기율표

 

Q. 인간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를 볼 때 그 존재가 인간과 많이 닮아 있을수록 호감도가 높아지다가 일정 수준에 다다르게 되면 오히려 불쾌감을 느낀다는 이론을 무엇이라고 부를까? A : 불쾌한 골짜기(uncanny valley)

 

Q. 2005년부터 발행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맛집 안내서이다.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수집한 일반인들의 평가 데이터를 반영하여 매년 발행되고 있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나? A : 블루리본 서베이(Blue Ribbon Survey)

 

Q. ‘낭중지추’, ‘내우외환’, ‘노심초사’ 중 ‘주머니 속의 송곳’이라는 뜻으로, ‘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에게 알려진다’라는 의미의 사자성어는 무엇일까? A : 낭중지추(囊中之錐)

 

섬네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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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일반 상식 퀴즈 모음

 

②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일반 상식 퀴즈 모음

 

③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일반 상식 퀴즈 모음